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야모리 루카 (문단 편집) ==== [[헤븐 번즈 레드/스토리/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따뜻함과 서글픔, 든든함]] ==== 첫 이벤트에서는 쇼핑을 나갔다가 마리를 만난다. 마리는 마을 안의 모든 상점의 점원을 혼자 하고 있다고 말하며 루카는 그게 정말인지 시험해보기 위해 떨어져있는 여러 상점을 들락날락하며 시험해보는데 정말로 모든 상점에 마리가 있다. 거기에 쇼핑 중에 다른 상점의 접객까지 하러 갔다 오기까지 하고, 루카는 순간이동이라도 하냐며 놀란다. 이후 31C가 탐색중이던 던전에서 위험이 발견되어 지원을 나간다. 하지만 도중에 분고가 행방불명이 되고, 탐색 부대 편성을 기다릴 수 없었던 야마와키는 그대로 혼자 던전으로 향한다. 루카는 사츠키 마리를 도와 31C의 대원들을 설득하고, 31A와 31C의 대원만으로 야마와키와 분고의 탐색에 나선다. 무난하게 진행하고 있었으나 큰 지진이 나, 31C와 루카, 31A의 두 팀으로 분단되어버린다. 거기에 31C의 아델은 부상까지 입은 상황. 그 상황에서 마리의 과거를 듣고, 혼자 미끼가 되려는 마리를 설득해 다 함께 무너진 바위를 치우고 31A와 합류. 지진의 원인인 거대 캔서와 싸워 쓰러뜨린다. 이후 야마와키와 분고를 발견해서 데려온다. 마리의 이야기는 [[사츠키 마리]] 문서 참고. 귀환 후에는 명령위반 등으로 인해 야마와키와 욕실 청소의 벌을 받는다. 원래는 더 큰 벌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동료를 구하러 간다는 이유 때문에 욕실 청소로 감면된 것. 그리고 마리에게 마리 어머니의 유품인 타블렛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유키가 잠금을 풀 수 있도록 마리와 함께 도구를 구해오며, 유키가 잠금을 푼 후 마리가 타블렛의 일기를 읽을 수 있게 자리를 피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